윤석열 대선 후보 명의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특보 임명장이 현직 교사에게 도착했다. 이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교사 정치활동을 못하게 가장 앞에서 막아온 정당이 내 의사도 묻지 않고 임명장을 보내니 어이가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2일 오후,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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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후보 명의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특보 임명장이 현직 교사에게 도착했다. 이 임명장을 받은 교사는 “교사 정치활동을 못하게 가장 앞에서 막아온 정당이 내 의사도 묻지 않고 임명장을 보내니 어이가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2일 오후,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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