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전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자”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행복한 운동장으로 달리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을 돌고 있는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 대장정(이하 교육희망 대장정)’ 순례단이 대전에 도착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과 전교조대전지부,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은 14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기사 더보기

경남교육청-거창군 ‘공교육 혁신’ 협력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14일 오후 거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 기사 더보기

김건희 논문 조사 ‘적극 대응’ 53% 부결 처리…”국민대 교수회 꼼수”

국민대 교수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논문 조사 촉구를 놓고 진행한 투표에서 ‘적극 대응’ 의견이 53.1%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교수회가 ‘2/3 득표 미달’을 이유로 부결 처리하자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국민대 동문 비대위가 “꼼수를 부린 것”이라면서 반발했다. 교수회장 “교육부… 기사 더보기

그 많던 비싼 기자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여 년 전 초임 시절, 난 검은색 모토로라 스타텍을 호주머니에 꽂고 다녔던 자타공인 ‘얼리 버드’ 교사였다. 당시 첨단 교육 기자재를 이용해 수업하는 모습을 중년의 선배 교사들은 마냥 부러워했다. 와이파이와 스마트폰은커녕 교무실에 노트북 컴퓨터도 흔치 않던 때였다. 당시만 해도 환등기를 켜서 스크린에 비추는 … 기사 더보기

여고생들이 대체휴일 아침 봉의산을 찾은 이유

한글날 대체휴일이었던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성수여자고등학교는 아침 9시부터 분주했다. 학생 14명과 교사 10명, 총 24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산림치유·보건의료진로교육 융합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성수여고 심옥섭 진로교사는 “청소년 숲체험은 많지만 산림치유와 진로교… 기사 더보기

시민단체, 감사원에 ‘교육부 설문조사’ 공익감사 청구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사회적 요구 의견 조사’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14일 감사원에 공익 감사 청구를 했다. 참교육을 위한전국학부모회, 실천교육교사모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등 3단체는 14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방문해 교육부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국가 사회적 요… 기사 더보기

실습생 추모 유은혜 “방지대책” 주문했지만 교육단체 “폐지가 해결책”

전남 여수의 현장실습 업체에서 잠수 작업 중 사망한 직업계고 고 홍정운 학생 사건과 관련,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재발 방지대책”을 주문했지만, 교육단체들은 “해결책은 현장실습제도 폐지뿐”이라고 주장했다. 유은혜 “학생 안전 최우선 대책 강구해야” 13일, 유 장관은 전남 여수 추모의 집 홍군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 기사 더보기

서울대 합격생 ‘비수도권’ 비율, ‘학종’으로 뽑으니 2배↑

서울대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아래 학종전형)으로 신입생을 뽑으니 정시 수능중심전형(아래 수능전형)보다 ‘비수도권’ 합격생 비율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분석에 따라 오세정 서울대총장은 “2023학년도 정시 수능 전형부터 (고교 학생부) 교과평가 결과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능 위주 대… 기사 더보기

대전산내민간인학살 사건 소재로 한 소설 ‘랑월’ 출간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일어난 전국 최대의 민간인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민운동가로서 대전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활동해온 박현주 작가가 소설 ‘랑월(출판사 모두의책협동조합)’을 최근 출간했다. 랑월(朗月)은 ‘밝게 떠오른 달’이라는 뜻이지만, 최대 7000명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