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세훈 인강’ 1인당 65만원?… 일반 인강보다 2배↑

서울시가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사교육업체 인터넷 강의(인강)를 무료 제공하는 ‘서울런’ 사업을 위해 수강생 한 명마다 올해 65만 원 정도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업체 인강 비용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가 올해 8000여 명으로 추산되는 서울런 가… 기사 더보기

학교 전체가 작은 독립기념관인 이 학교

“샤프 선교사께서 영명 남학당을, 그의 부인 사애리시 선교사께서 영명 여학당을 설립했죠.”이용환 공주영명고(충남 공주 중동, 아래 영명고) 교장이 학교 소개를 시작했다. 이 교장은 영명고의 역사를 꿰고 있었다. 영명고에서만 18년 6개월간 화학 과목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이어 교감(4년 6개월)을 지냈다.지난 201… 기사 더보기

충남교육청 신임 학생인권센터장 채용 논란

충남도교육청이 신임 학생인권센터장 자리에 비전문가를 임용했다며 지역 인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반면 충남교육청은 “인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공정하게 채용했다”는 입장이다.충남교육청은 지난 3월 개소한 학생인권센터의 초대 센터장(인권옹호관)이 사임하자 공모를 통해 후임 센터장을 선임했다. … 기사 더보기

충남 돌봄전담사들, 총파업 예고… 상시 전일제 요구

학교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충남 돌봄전담사들이 상시적인 전일제 근무를 요구하며 충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돌봄노동자들은 오는 19일 ‘상시전일제 전환을 위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돌봄전담사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났던 돌봄 노동은 여전히 제대로 된 가… 기사 더보기

경남교육청, ‘급식실-보건방역 인력 지원’ 등 추경예산 편성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조 321억 원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조 9983억원에서 338억원(0.6%)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세입별 주요 내용은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207억 원 증액… 기사 더보기

삭발, 단식, 총파업… 보육전담사들, ‘8시간 상시 전일제’ 배수진

경기도 초등 보육전담사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이 ‘8시간 상시 전일제 근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상황과 학부모 수요에 맞춰서 근무시간을 조정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대표들이 삭발을 하고 단식 농성에 돌입하는 등 노조 주장은 그 어느 때 보다 강경하다. 오는 19일부터 무기한 … 기사 더보기

[단독] 질병정보까지…수능감독관 3540명 개인정보 유출

경기도의 한 교육지원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감독관과 종사요원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문서에는 개인 식별정보와 함께 기간제 교사 여부, 질병정보까지 담겨 있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용인… 기사 더보기

경남교육청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성비위자 무관용 처벌과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체계 강화,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구축, ▲전방위적 교육공동체 대상 성인식 개선 교육, ▲인식 개선 제도적 장치 정비.” 17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내놓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이다. 경남교육청은 “다변화… 기사 더보기

이 분들 교사 맞나요? 한국 교사들이 유독 튀는 이유

한국의 교사들(초중고 포괄)은 1년에 1만 건 이상의 공문을 처리한다. 2020년 전교조의 전국 교사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활동 중 가장 힘든 점으로 ‘과중한 행정업무’를 뽑은 이들이 절반이 넘었다. OECD의 2018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OECD 국가의 교사는 평균 주당 2.7시간을 행정 처리에 사용하지만, 한국의 교… 기사 더보기

소송까지 간 교사-교감 갈등에 경기교육청 “난감”

[기사보강 : 17일 오전 11시 33분]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고등학교가 교사와 교감 간 1년여 지속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 3월에 교감이 교장으로 승진해 다른 학교로 옮겨갔음에도 갈등은 이어졌고 결국 교감이 해당 교사를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죄로 고소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감독기관인 경기도 교육청도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