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9천인데 한주 4시간만 수업? 원로 교사 특혜 심각

일반 교사들이 한 주에 20~25시간 수업할 때, 일부 교사들이 4~12시간 수업하며, 상당수는 개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교사들의 이런 황제 근무의 이유가 단지 ‘교장(원장) 출신 교사’라는 것뿐이어서 ‘불공정한 제도와 관행을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장 시절 비… 기사 더보기

[단독] 윤석열 부인 ‘Yuji 논문’ 제목 변경 업체, 사과

[ 기사 보강 : 30일 오후 6시 30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개명 전 이름 김명신)의 이른바 ‘member Yuji’ 논문의 영문 서지정보 제목과 내용을 바꾼 KISS(한국학술정보(주))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공문으로 사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운영하는 … 기사 더보기

‘김건희 논문’ 앞에서 교수회 ‘또 논의’, 동문들 ‘졸업장 반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부인인 김건희씨 ‘논문 재조사’를 놓고 국민대 교수회는 의견 표명 여부에 대해 또 논의키로 한 반면, 동문들은 졸업장을 반납하는 항의행동에 뛰어들기로 했다. 30일 오후, 홍성걸 국민대 교수회장은 에 “오늘(30일) 오후 교수회 소속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개방형 … 기사 더보기

분노의 졸업장 반납 “국민대, 김건희 논문 재심사 해야”

“김건희 가짜 박사 의혹사건은 국민대 모든 동문들에게 가짜 누명을 씌웠다. 가짜 누명을 쓰고 살 수가 없어서 나왔다.” 1일 오전 10시 국민대 정문 앞. 국민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던 장영달(국민대 69학번, 전 우석대 총장)씨는 이 같이 말한 뒤, 10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정문부터 국민대 본관 앞까지 100여 미터를 행진… 기사 더보기

“선생님, ‘오징어 게임’ 4화에 재미있는 게 나온대요”

< D.P. >유튜브와 넷플릭스 시대에 프로그램 등급제는 실효성이 있는 것일까.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담임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대학교 4학년 강의실과 다르지 않다. 11세 어린이가 시청할 수 없는 드라마 대사를 수시로 들을 수 있다. 가끔은 내가 보는 드라마와 겹쳐서 귀가 솔깃한다. 그러다 뒤늦게 떠오르는 사실,… 기사 더보기

“10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아니?”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아이들은 옛 국군의 날 풍경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았다. 시간표에 교련 과목이 버젓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10월 1일은 여느 국경일 못지않았다. 서울에서는 장갑차가 도심을 행진하고 전투기가 곡예비행을 하는 화려한 경축 행사가 있었고, 학교마다 의무적인 기념식이 있었다.무엇보다 법정 공휴일이었다. 개천절이 10… 기사 더보기

지역말 ‘타래미’는 버려도 될 말인가?

온 식구들 매달려 만든 산골 마을 탑, 타래미임길택이 쓴 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가을이 깊어 가자 /집 앞마다 /옥수수 타래미들 만들어졌다 //달덩이보다 더 살진/ 누런 옥수수 타래미들 //온 식구들 매달려 만든/ 산골 마을 탑 (뒤 줄임)임길택은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교대에서… 기사 더보기

24개 로스쿨 입학생 80%↑ 20대… “설립목적과 정반대”

2021년 현재 전국 25개 로스쿨 중 원광대를 제외한 24개 로스쿨 입학생의 80% 이상이 31세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당초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갖춘 이들을 법조인으로 양성한다’는 로스쿨의 설립 목적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대표 권민식)은 2021년 5월부터 전국 25개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