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추모 유은혜 “방지대책” 주문했지만 교육단체 “폐지가 해결책”

전남 여수의 현장실습 업체에서 잠수 작업 중 사망한 직업계고 고 홍정운 학생 사건과 관련,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재발 방지대책”을 주문했지만, 교육단체들은 “해결책은 현장실습제도 폐지뿐”이라고 주장했다. 유은혜 “학생 안전 최우선 대책 강구해야” 13일, 유 장관은 전남 여수 추모의 집 홍군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 기사 더보기

서울대 합격생 ‘비수도권’ 비율, ‘학종’으로 뽑으니 2배↑

서울대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아래 학종전형)으로 신입생을 뽑으니 정시 수능중심전형(아래 수능전형)보다 ‘비수도권’ 합격생 비율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분석에 따라 오세정 서울대총장은 “2023학년도 정시 수능 전형부터 (고교 학생부) 교과평가 결과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능 위주 대… 기사 더보기

대전산내민간인학살 사건 소재로 한 소설 ‘랑월’ 출간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일어난 전국 최대의 민간인 학살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 출간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시민운동가로서 대전지역에서 20여 년 동안 활동해온 박현주 작가가 소설 ‘랑월(출판사 모두의책협동조합)’을 최근 출간했다. 랑월(朗月)은 ‘밝게 떠오른 달’이라는 뜻이지만, 최대 7000명의… 기사 더보기

최불암이 출연료 전액 기부한 그 학교, 저력은 따로 있다

세상 모든 학교는 귀하다. 허나 그 속에서도 특별한 전통과 저력을 품은 곳이 있다. 학교를 통해 도시를 들여다보는 인천 명문교를 찾아서. 오늘은 중구 답동으로 간다. 계절을 닮은 꿈과 희망이 알알이 영글어가는 인천신흥초등학교. 왕년의 빛나는 영광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명문의 뿌리를 지켜가는 그… 기사 더보기

환경경영의 골든타임

학창시절, 학교에 숲이 있었는가? 40년대생 조부모님은 시골에서 산을 넘어 학교를 다니셨다고 한다. 60년대생 부모님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뒷산에서 꽃을 따먹고 곤충과 놀았다고 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은 식수(食水)였던 시절이라 학교 가까이에 있는 숲이 어색하지 않은 걸까? 그렇지 않다. 90년대생 필… 기사 더보기

논문 “반납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이재명측 “분명히 반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가천대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 ‘이 후보는 반납했다는데 (가천대에) 반납되지 않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이 후보측은 “분명히 반납했다”고 반박했다. 16일, 이재명 후보측 관계자는 에 “이 후보가 석사학위 논문을 2014년 가천대에 분명히 반납했다”면서 “그 이… 기사 더보기

홍정운군 사망사건… “내가 공범인 것 같아 마음 아파”

“제가 공범인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정말…” 39개 교육시민단체가 모인 ‘현장실습폐지·직업계고 교육정상화 추진준비위’의 김경엽 공동집행위원장(전교조 직업교육위원장)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여수 앞바다에서 잠수로 따개비 작업을 하다 지난 6일 숨진 고 홍정운 현장실습생 사건’에 대해 16일 오전

전교생 사진 붙인 교장의 일갈 “좋은 대학 가면 ‘인재’입니까?”

전북 순창군 순창여자중학교 교장실 벽면에는 전교생 한 명 한 명 사진과 이름이 붙어있다. 10대 여학생끼리 장난치며 주고받을 앙증맞은 사진을 붙인 주인공은 최순삼 교장이다. 교장실에 붙은 사진은 학생들 사이에게도 화제다. 박은혜(3학년) 학생회장은 “교장선생님이 오셔서 학생들 사진을 처음 붙이셨다”고 말했다. … 기사 더보기

[단독] ‘작은 학교’ 통폐합 성과금으로 1조2000억 줬다

작은 학교를 없애거나 합친 대가로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준 성과금 형태의 돈이 최근 5년간 1조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학교소멸 유도자금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는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7~2021년 학교통폐합 인센티브 현황’ 자료를 … 기사 더보기

“엄청난 입시경쟁 해결책은 대학무상화와 평준화뿐”

대학무상화, 대학평준화를 위한 활동이 충북에서도 시작됐다.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와 충북교육연대는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무상화·평준화 쟁취 출정식과 대한민국 대학혁명 충북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6일 오후 6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이들은 출정식 선언문을 통해… 기사 더보기